"3박4일의 마지막 라운드. 오늘도 기대가 컸다." 사가 와카키CC에서 인생 이글을 기록하고 나가사키에서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서둘러 호텔 조식을 마치고 골프장으로 향했다. 오늘이 이번 여행의 마지막 라운드다. 목적지는 오무라만 컨트리클럽 뉴코스.나가사키 호텔에서 약 42km, 50분 거리였다.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어제 이글 얘기가 또 나왔다.그 얘기는 아마 한동안 계속될 것 같다.2024년 7월 일본 골프여행 셋째 날 실제 일정표나가사키 출발 → 오무라만CC → 후쿠오카 이동 하루 일정오무라만CC 뉴코스, 어떤 골프장인가오무라만 컨트리클럽은 세계 110개 이상의 명코스를 설계한 **로날드 프림(Ronald Fream)**이 설계한 골프장이다. 2014년 나가사키 국체 개최 코스로 선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