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금융맨의 일본·국내 골프여행

27개 일본 골프장을 직접 다녀온 뱅커의 솔직한 체험기

"일본 골프여행, 국내의 1/4 비용으로 즐긴다"

PGM골프장 2

사가 골프장 추천 | 와카키CC, 159m 세컨샷으로 만든 인생 이글

"오늘은 날씨가 좋다. 다행이다."전날 폭우를 뚫고 벳푸에서 첫 라운드를 마쳤던 우리는, 둘째날 아침 일찍 호텔을 체크아웃하고,사가 와카키 골프장으로 출발했다.날씨가 좋았다.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날씨에 라운딩하는 건 복 받은 날이다.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고,고속도로도 한산했다.한국과는 다른 풍경을 보며 달리는 그 시간이 늘 좋다. 1시간 조금 넘게 달려 일찍 도착했다.클럽하우스에 도착하니 접객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골프백을 받아주셨다. 골프장마다 다르지만,이곳은 차에서부터 골프백을 받아주는 서비스였다.체크인하고 여유롭게 클럽하우스와 주변을 둘러봤다.그리고 클럽하우스 밖으로 나왔는데 — 입이 떡 벌어졌다. IN코스 18번홀과 아웃코스 9번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깔끔하게 ..

일본 골프여행 2026.06.29

벳푸 골프장 추천 | 규슈 명문 벳푸골프클럽 유후코스 라운드 후기

"일주일 만에 일본 골프여행을 떠나게 됐다."2024년 6월 23일, 지인들과 골프 마치고 저녁 먹는 자리에서 일본 골프 이야기가 나왔다.그 자리에서 의기투합돼서, 정확히 일주일 뒤인 7월 2일 수요일부터 5일 토요일까지 3박4일 일정이 잡혔다. 예산은 100만원 내외, 3일 골프에 저녁은 잘 먹고 호텔 조식도 좋은 곳으로 예약하는 컨셉이었다. 골프장은 벳푸에 있는 벳푸CC(PGM그룹), 사가의 와카키CC(PGM그룹), 나가사키 근처 오무라만CC 세 곳을 예약했다. 번개로 일주일 만에 잡은 일정이라 이번엔 기타큐슈 공항이 아니라 후쿠오카 공항으로 입국했다. 닛산 렌터카에는 즐겨 찾는 차종이 없어서, 이번엔 토요타 렌터카를 이용했다. 후쿠오카 공항은 처음이라 유튜브로 렌터카 회사 가는 길을 미리 익혀뒀다...

일본 골프여행 2026.06.27